어느날 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
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
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
....그들이 돌아왔다고....
UFO - 패닉
Fantasmata님 집에서 탈출한 녀석을 잡았습니다.
오늘 지구를 침략한 목적과 배후인물이 누구인지 오늘도 14시간째 심문중인데 생긴것답게 끈질기게 묵비권을 행사중인 녀석입니다 +_+)ㅋ
3월 20일쯤에 물에다 푹 담가 놨는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 ....
부럽...(헉! ㅠ_ㅠ)
3월 26일
4월 1일 |
4월 6일 |
"헉"의 이유; 2007/08/11 - [모음집] - 어이쿠 174c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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